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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간식의 고열량·저영양 판정, 기준 양과 조건 읽기

무지 밀봉 빵 포장과 빈 작은 접시, 옆 태블릿 일부
제품 정보와 실제 식탁의 자리를 이어 읽습니다.

판정에 필요한 입력의 연결

  1. 대상 식품유형: 같은 양의 영양값
  2. 조건의 연결: 해당 월의 자료와 제품 대조

제도의 단위와 현재 제품을 이어 읽는 입력 경로.

5,285품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9월 29일 공개한 10월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목록에 붙은 수입니다. 학교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판매금지 대상을 알리는 공고입니다. 이 숫자를 보고 집에 있는 간식을 찾으려면 제품의 이름뿐 아니라 식품유형과 판정에 쓰는 양까지 이어 읽어야 합니다.

작은 봉지에 들어 있다는 인상만으로 목록에 해당하는지 정할 수는 없습니다. 포장의 영양정보가 세는 양과 제도가 적용하는 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간식의 영양기준을 대상, 계산 단위, 조건의 연결, 식탁에서 쓸 정보 순서로 살펴보겠습니다.

‘어린이 기호식품’에서 출발하는 기준

현행 고시는 간식용과 식사대용을 구별합니다. 간식용에는 지정된 과자·캔디·빵·음료 등, 식사대용에는 용기면과 지정된 김밥·햄버거·샌드위치, 조리해 파는 햄버거·피자 등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접시에 음식이 몇 개 놓였는지를 먼저 세는 것보다, 지금 읽는 포장이 어떤 유형의 제품인지 확인하는 일이 앞섭니다. 제품 앞면의 별명이나 맛 이름은 법적 식품유형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모양의 작은 봉지에서도 과자와 다른 가공품을 구분해야 입력할 기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상이 정해진 제도는 입력의 시작점이 명확합니다. 식품유형을 모른 채 열량부터 비교하면 적용할 표가 뒤늦게 바뀔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형을 확인한 뒤 수치를 가져오면 간식용 기준을 식사대용 제품에 적용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 읽는 제품에서는 이 순서만 바로잡아도 계산할 숫자의 종류가 정리됩니다.

서로 떨어진 밀봉 빵 포장과 음료 팩
제품의 이름 뒤에서 식품유형을 찾아봅니다.

제품의 이름과 식품유형은 서로 다른 자리

제품명

찾으려는 상품을 특정하는 이름

식품유형

어떤 판정 범주에 들어가는지 확인할 분류

제조·수입업체

동명이거나 비슷한 상품을 구분할 정보

표시에서 각 항목이 하는 일을 나눈 읽기 지도.

영양정보를 읽는 양과 기준을 적용하는 양

영양정보의 숫자는 일정한 양을 기준으로 적힙니다. 100g당 수치와 한 봉지당 수치는 같은 단위가 아닙니다. 열량이 100이라는 숫자만 보관하면 그 숫자가 어느 정도의 식품에 붙었는지 사라집니다. ‘100g당’이나 ‘총 내용량당’을 값의 옆에 남겨야 이후의 계산이 가능합니다.

판정은 1회 섭취참고량을 사용합니다. 참고량이 30g 미만인 캔디류(양갱·푸딩 제외), 초콜릿류(초콜릿가공품 제외), 과자 중 강냉이·팝콘은 30g으로 환산합니다. 그 밖에 총 내용량이 참고량보다 작은 제품은 총 내용량으로 적용합니다. 계산할 분모를 먼저 정하는 절차입니다.

10월 공고의 참고표는 일반 과자 30g, 양갱·푸딩을 제외한 캔디 10g, 일반 빵 70g, 과·채음료 등 200mL와 같이 식품별 참고량을 제시합니다. 이 표를 개인의 하루 간식 권장량으로 쓰는 것은 용도를 바꾸는 일입니다. 제도의 비교 단위를 음식의 양에 맞추어 읽는 데 사용합니다.

g과 mL도 임의로 서로 바꾸지 않습니다. 중량과 부피를 같은 숫자로 읽을 수 있으려면 해당 제품에서 대응 관계가 주어져야 합니다. 지금 갖고 있는 영양정보가 중량 기준이고 적용할 항목이 부피 기준이라면, 그 제품의 표시나 정확한 자료에서 연결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겉보기로 물에 가깝다는 인상을 환산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한 포장에 여러 작은 봉지가 들어 있는 제품에서는 바깥 상자와 안쪽 봉지의 역할을 나누어 봅니다. 총 내용량이 상자 전체를 가리키는지, 영양정보는 낱개를 기준으로 쓰였는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포장과 나쁜 포장을 가르는 특징이 아니라, 내가 읽은 양을 정확하게 남기기 위한 확인입니다.

같은 가상 식품도 분모를 바꾸면 값이 바뀝니다

다음은 실제 브랜드나 판매제품을 판정한 결과가 아닌 설명용 계산입니다. 양갱·푸딩이 아닌 캔디류라고 가정하고, 100g당 열량 400kcal·당류 80g·단백질 0g·포화지방 0g을 임의로 놓습니다. 원자료의 값에 목표 중량을 100g으로 나눈 비율을 곱하면 해당 중량의 값이 나옵니다.

가상 캔디의 양을 바꾼 단순 환산

기준 양열량당류단백질
100g400kcal80g0g
10g40kcal8g0g
30g120kcal24g0g

임의로 정한 한 조성의 비례 계산. 실제 상품의 표시나 어린이 섭취 권장량을 제시한 값이 아닙니다.

앞서 정한 적용량에 해당하는 행을 읽습니다. 작은 양의 숫자는 실제로 작아졌지만, 제도에서 비교할 분모까지 저절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환산은 모든 영양값에 같은 비율을 적용합니다. 당류만 30g 기준으로 바꾸고 단백질은 10g의 숫자를 남겨 두면, 서로 다른 양을 한 조건식 안에 놓게 됩니다. 계산표를 만들 때에는 행의 맨 왼쪽에 중량을 적고 그 행의 모든 영양값을 같은 중량으로 맞추는 편이 실수를 찾기 쉽습니다.

무게가 바뀌어도 같은 조성을 가정한 계산에서는 당류의 비중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양이 커지니 총량이 커지는 관계입니다. 이 차이를 알면 ‘30g으로 바꾸니 더 달아졌다’는 해석 대신, 비교한 양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맛이나 조성의 변화까지 계산 결과에 채워 넣지 않습니다.

실물 포장의 숫자는 반올림되어 있을 수 있고 표시방법도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위 예처럼 임의의 정확한 수를 놓는 계산과 현재 제품의 영양정보를 환산하는 일은 출발 자료가 다릅니다. 경계에 가까운 제품을 공식 목록이나 제품의 정확한 자료로 다시 확인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외포장과 두 개의 낱봉지
바깥 상자와 안쪽 봉지의 기준을 구분합니다.

기준에는 두 조건을 함께 보는 길이 있습니다

아래는 간식용 조건의 연결을 읽기 위한 표현입니다. 적용량을 먼저 맞춘 뒤 두 경로를 차례로 살핍니다.

간식용 조건의 연결

확인하는 길조건
기본 경계열량 250kcal 초과 또는 당류 17g 초과 또는 포화지방 4g 초과 그리고 단백질 2g 미만
추가 경계위 기본 연결에 해당하지 않아도 열량 500kcal 초과 또는 당류 34g 초과 또는 포화지방 8g 초과

고시의 간식용 기준을 조건식으로 간추림.

조건을 읽을 때는 어떤 말끼리 한 묶음인지 확인합니다. 괄호를 건너뛰어 앞의 단어와 뒤의 단어를 새로 묶으면 같은 문장에서도 다른 질문이 됩니다.

수치를 늘리면 어린이에게 항상 좋은 제품이 된다는 구매 공식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더 큰 단백질 숫자를 보고 다른 영양값을 읽지 않는다면, 판정에 필요한 정보도 식탁에 필요한 정보도 일부만 남게 됩니다.

입력할 항목이 많다는 사실은 해당 식품의 모든 영양 특성을 다 평가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어떤 기준은 목적에 맞는 몇 가지 값을 선택해 일관되게 비교합니다. 그 결과를 읽는 사람은 어떤 값이 들어갔는지와 어느 조건이 작동했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숫자를 모두 합친 가상의 총점으로 바꾸면 원래 기준이 가진 경로가 사라집니다.

‘초과’와 ‘미만’의 경계도 그대로 둡니다

기준의 비교 단어를 ‘이상’으로 바꾸면 경계에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초과는 경계값 자체를 포함하지 않고, 미만 역시 그 값 자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소수점 한 자리만 다르더라도 어느 쪽의 조건을 확인하는지 먼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법적 영양값과 무관하게 경계의 말뜻을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임의의 경계를 놓고 아래·같음·위의 세 위치에서 비교 기호를 읽습니다.

같음의 위치를 남기는 경계 읽기

경계 아래

작다 · 미만

경계와 같음

초과·미만에 포함하지 않음

경계 위

크다 · 초과

특정 영양값이나 제품을 판정하지 않는 비교 기호의 설명도.

비교 기호에서 ‘같음’을 어디에 둘지 알면 판정 문장의 의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 뜻을 배우는 일과 제품을 개인의 식사에서 어떤 양으로 사용할지 정하는 일은 필요한 정보가 다릅니다.

독자는 경계의 작동을 알면 조회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확인할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입력한 단위가 맞는지, 비교 단어를 바꾸지 않았는지, 추가 경계가 남아 있는지 순서대로 살핍니다. 보이는 결과를 마음에 맞게 바꾸기보다 같은 자료를 같은 조건에 넣었는지 확인하는 방향입니다.

식사대용 제품에서는 살펴볼 항목이 달라집니다

식사대용 기준은 열량 또는 포화지방의 조건에 낮은 단백질 또는 높은 나트륨의 조건을 연결합니다. 나트륨 경계에는 용기면의 별도 값도 붙습니다. 기본 연결을 벗어나더라도 더 높은 열량·포화지방 경계를 다시 확인합니다. 간식용 표의 숫자를 그대로 옮겨 넣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 차이는 제품을 읽는 목적에도 영향을 줍니다. 영양정보를 가져올 때 어떤 항목이 필요한지 먼저 알면, 나중에 누락한 값을 다시 찾는 일이 줄어듭니다.

제품의 식품유형을 현재 표시에서 읽어 입력과 함께 보관합니다. 자신의 기억으로 붙인 이름과 실제 표시에 적힌 이름이 다른지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는 식사대용 제품을 선택한 뒤에도 실제로 무엇과 함께 먹을지 정합니다. 한 개를 구매했다는 사실만으로 하루 식사 구성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제품의 공식 분류를 확인한 다음, 현재 끼니에서 필요한 역할과 음식의 접근성을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이 추가 작업은 판정 항목을 고쳐서 새 등급을 만드는 일과 구분됩니다.

음식 접시 옆에 놓인 밀봉 간식
식품의 분류와 실제 식탁의 용도를 함께 살핍니다.

10월 공고의 수는 어느 목록을 가리킬까요

공고의 5,285품목은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을 합친 해당 월의 목록입니다. 첨부 문서는 가공 4,098과 조리 1,187을 나누어 보여 줍니다. 목록에 적힌 품목 수와 특정 학생이 마주치는 선택지의 수는 같은 분모가 아닙니다.

10월 공고의 구성

목록의 범위품목 수
가공식품4,098
조리식품1,187
합계5,285

2026년 9월 29일 발표한 10월 공고 첨부의 집계. 실제 개인 섭취 횟수나 전국 매장 재고를 센 값은 아닙니다.

품목은 조회하고 관리할 대상으로 세는 단위입니다. 한 업체가 여러 제품이나 형태를 내놓으면 목록에서는 각각의 정보가 관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아이들이 하루에 먹은 음식 개수처럼 읽으면 숫자의 뜻이 바뀝니다. 제도의 자료를 식사 정보로 옮길 때에는 무엇을 센 수인지부터 남겨 둡니다.

상품의 재료나 함량이 바뀌거나 생산이 중단되면 목록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는 안내도 공고에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 남아 있다고 항상 같은 정보를 가진 제품인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제품명 옆에 업체와 지금 받은 구성 정보를 함께 확인하면 어떤 항목을 찾는지 분명해집니다.

집에서 저장한 파일에는 확인한 월과 공고 날짜를 함께 둡니다. 제품을 찾지 못했다면 이름을 다르게 검색할 수 있지만, 비슷한 이름의 결과를 찾았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제품으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조회 자료와 실제 제품이 만나는 곳은 그 제품을 식별하는 정보입니다.

판매장소의 범위도 유지합니다. 이 공고는 학교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판매금지 대상을 안내합니다. 집에서 간식을 놓는 식탁이나 모든 일반 매장을 같은 관리장소로 바꾸어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소비자는 그 자료를 제품의 영양조건을 읽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자료의 길이 바뀌면 확인할 곳도 바뀝니다

고열량·저영양 알림e 첫 화면은 2026년부터 최신 목록과 판정 방법을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의 소통하기·공지사항에서 참고하도록 안내합니다. 오래전에 저장한 주소가 열렸다는 사실과 최신 자료를 찾았다는 사실을 나누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공지사항에 있는 일반 영양성분 DB의 업데이트와 어린이 기호식품의 월별 공고도 목적이 다릅니다. K-FIND는 음식이나 영양성분을 검색·비교하고 DB를 제공하는 기능을 안내합니다. 영양값을 찾아보는 작업에 유용하지만, 같은 화면에 있다는 이유로 모든 검색결과를 그 달의 판매금지 목록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검색 전에 무엇을 알고 싶은지 정합니다. 제품의 영양값이 필요하면 해당 DB의 자료와 기준 양을 찾고, 특정 월의 대상인지 알고 싶다면 그 월의 공식 공고와 첨부를 확인합니다. 두 자료를 함께 사용할 때도 한쪽의 자료 날짜를 다른쪽에 자동으로 붙이지 않습니다.

화면을 저장할 때에는 제목과 날짜, 지금 확인한 제품 정보가 같이 보이게 남길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만 잘라 놓으면 나중에 어떤 자료에서 가져온 값인지 되짚기 어렵습니다. 전체 자료를 다 인쇄하는 것보다, 사용 목적과 함께 필요한 정보가 남는 저장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태블릿 옆 포장을 받치는 손
확인한 자료의 월과 제품을 함께 남깁니다.

영양기준은 음식의 무엇을 비교하는 도구인가요

기준을 정한 배경을 다룬 2014년 정책 설명 논문은 한국 어린이가 선호하는 음식의 섭취 비중과 영양패턴을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로 분석했다고 설명합니다. 오늘의 개인 검사 결과를 입력하는 도구가 아니라 식품환경을 관리할 기준을 만들기 위한 출발 자료였습니다.

음식 수준에서 비교한다는 것은 장점과 한계를 함께 갖습니다. 같은 제품을 같은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고, 제조·판매 단계에서 제품의 영양조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그 제품을 언제 무엇과 함께 먹는지까지 모두 입력받는 방식은 아닙니다. 판정이 답하는 질문과 개인 식사가 답해야 할 질문의 자리가 달라집니다.

Scarborough와 Rayner의 2014년 개념 논평도 식품 수준의 영양모델과 개인 식사 조언의 역할을 구분합니다. 단일 식품의 영양특성으로 제도를 뒷받침할 수 있지만 음식의 조합과 다양성, 실제 먹는 양이 들어오는 식사에서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효능을 시험한 임상연구로 인용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그 생각을 가정에 가져오면 제품의 판정을 무시하라는 방향보다 다음 질문이 생깁니다. 해당 제품이 지금 식탁에서 맡을 역할은 무엇인지, 같은 종류를 되풀이해 먹는지, 평소 식사를 대신하고 있는지 살필 수 있습니다. 판정에 쓰이지 않은 정보를 식사 선택에 더하되, 이미 정해진 식품의 법적 분류를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과도 모든 건강 조건이 평가됐다는 뜻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식품알레르기나 현재 치료에 필요한 개인 조건은 판정 수치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간식의 영양조건을 읽으면서도 실제 원료와 개인의 관리 안내를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기준의 존재와 매장의 음식환경을 관찰한 결과

2017년 서울 학교매점 관찰 연구는 2006년 15곳과 2013년 12곳의 판매식품을 비교했습니다. 보정한 탄산음료 품목 수는 1.9에서 0.3으로 낮았으나, 2013년 관찰한 매점 절반에는 탄산음료가 있었고 모든 조사 매점에서 대상 영양식품이 판매되었습니다. 그 연구가 관찰한 것은 해당 시기와 장소의 음식 접근성입니다.

공고가 있고 매장이 운영된다는 정보를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기준을 만들었는지, 어떤 식품이 실제로 제공되는지, 사람이 무엇을 먹었는지는 서로 다른 관찰 대상입니다. 판매품목이 바뀐 결과를 특정 학생의 체중이나 영양상태가 바뀐 양으로 바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2017년 연구가 관찰한 자리

  1. 자료 수집: 2006년 서울 매점 15곳 / 2013년 12곳
  2. 관찰 대상: 판매하는 식품의 종류와 접근 가능성
  3. 생활에서 남길 질문: 지금 내가 확인하는 장소의 실제 선택지는 무엇인가

원초록의 조사 범위와 현재 선택에 필요한 질문을 연결. 현재 전국 매장 준수율의 통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부모가 그 연구에서 가져올 수 있는 정보는 실제 선택지를 볼 필요입니다. 공고의 제목만 읽고 아이가 어떤 간식을 만나는지까지 안다고 생각하기보다, 구매할 장소에서 제공되는 형태와 식사 기회를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현장에 필요한 정보가 있어야 아이와 나눌 대화도 구체적이 됩니다.

제도의 기준과 현장 선택을 연결하려면 확인할 상대도 달라집니다. 제품 정보는 포장과 제조·수입업체에, 월별 자료는 공고에, 학교 안의 제공 방식은 해당 안내에 관계합니다. 하나의 기관 자료가 이 세 정보의 빈칸을 모두 채워 주지는 않습니다. 어떤 질문을 어디로 가져갈지 나누는 것이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작은 음식 그릇과 빈 개인 접시
제품 정보 다음에는 먹을 상황이 남습니다.

아이의 간식을 고를 때 이어 볼 생활 정보

간식을 선택하는 상황에서는 맛과 식사의 간격, 먹을 수 있는 장소가 함께 들어옵니다. 배가 고픈 시간이 길어지는지, 평소 끼니를 먹을 기회가 있는지, 단순히 특정 포장만 원하는지에 따라 준비할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이 정보는 제품의 영양표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대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 제품을 고른 이유를 말할 때는 아이의 몸이나 성격을 평가하는 말로 바꾸지 않습니다. ‘너는 단것을 좋아하니 문제다’보다 ‘오늘 이 간식을 먹을 자리는 어디인지’처럼 상황을 묻는 방식입니다. 어떤 제품을 어느 정도 반복해 고르는지 알아야 다음에 함께 고를 다른 음식도 실제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맛의 선택을 남겨두면서 정보가 보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같은 목적의 후보를 몇 가지 준비해 제품의 기준 양과 원료를 함께 보고 고를 수 있습니다. 모든 후보를 일렬로 건강점수 순위로 만드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아이가 고르는 순간에 필요한 설명과 평소 식사의 접근성을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단백질 조건이 등장했다고 간식마다 단백질 제품을 추가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판단이 필요한 개인의 식사 문제와, 법적 분류의 숫자를 바꾸려는 목적은 다릅니다. 제품의 기준을 읽은 다음 평소 식사의 역할을 살피면, 이미 충분한 구성에 같은 제품을 계속 더하는 선택으로 흘러가기 어렵습니다.

숫자를 확인할 사람과 음식을 준비할 사람을 나누어도 정보는 이어져야 합니다. 보호자가 한 포장을 확인한 뒤 다른 사람이 비슷한 제품을 사 왔다면 그 제품의 현재 표시를 다시 읽습니다. 같은 색이나 같은 캐릭터가 어떤 원료와 기준 양이 같다는 설명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선반 위 보관 바구니와 빈 작은 그릇
기록한 제품은 다음 선택의 자리로 돌아옵니다.

기록에는 결과와 입력을 함께 남깁니다

판정 결과만 저장하면 무엇을 넣어서 얻은 결과인지 잊기 쉽습니다. 제품명과 식품유형, 기준 양, 사용한 영양값, 확인한 자료의 월을 함께 남기면 새 포장이나 다른 용량을 받을 때 대조할 자리가 생깁니다. 기록은 한 제품의 정보를 다음 사용에서도 정확하게 찾기 위한 도구입니다.

다음에 다시 확인할 정보

기록할 것남길 이유
제품명·업체같은 대상을 찾기
식품유형·기준 양같은 판정 범주와 분모를 유지하기
표시의 기준·영양값환산하기 전 입력을 보존하기
공고 월·자료 날짜현재 비교할 자료를 구별하기

조회에 사용한 정보와 실제 제품을 이어 둘 자체 기록 양식.

다음 간식을 준비할 때에는 이 기록에서 지금 받은 제품의 이름을 먼저 맞추고, 실제 먹을 자리로 돌아옵니다. 공고에서 확인한 대상과 기준 양을 알고 있으니 이제 음식의 종류와 식사 기회를 함께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정보를 갖춘 채 아이에게 오늘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보여 주는 준비로 이어집니다.

의료·영양 정보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영양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임신·수유·복용약에 따른 계획은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세요.

참고문헌

  1. 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학교·우수판매업소 판매금지 식품 공고 제2026-470호 및 첨부 현황
  2.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 고시 제2023-59호
  3. 식품안전나라 · 고열량·저영양 식품 알림e 최신자료 이동 안내
  4. 식품의약품안전처 · K-FIND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기능 안내
  5. Choi 등 · Nutritional standards for energy-dense low-nutrient density foods for children in Korea (2014)
  6. Scarborough·Rayner · When nutrient profiling can and cannot be useful (2014)
  7. Choi 등 · Food Availability in School Stores in Seoul After Implementation of Food and Nutrient Based Policies (2017)

식품 기준의 문장을 생활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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